중국-세네갈 관계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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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과 세네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. 중국과 세네갈은 냉전시절에 수교를 한 이후,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.

2. 역사적 관계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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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. 20세기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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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네갈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중국과 수교했다. 당시 세네갈은 중국과 소련과 수교하면서 여러차례 협력을 자주 했다. 그리고 소련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지원을 많이 받았고 중국제 무기도 많이 수입했다. 중국측에서도 세네갈을 지원하는 등 양국은 냉전 시절에 협력이 활발했다. 90년대에 탈냉전이후에도 양국은 수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.

2.2. 21세기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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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네갈도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국과의 관계에서 교류,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. 중국 기업들이 세네갈에 많이 진출하는 등 경제적인 교류가 활발해졌다. 세네갈도 중국과 문화적인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세네갈내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. 그리고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세네갈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.#

2018년 7월 22일에 시진핑 주석이 세네갈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.#

2021년 1월 1일에 왕이 외교부장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하면서 세네갈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.# 그리고 중국측은 2021년 후반기에 세네갈에서 중국-아프리카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#

3. 갈등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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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세네갈은 중국과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. 중국 어선들이 세네갈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면서 물고기가 줄어들자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.# 코로나19가 2020년초부터 퍼지면서 세네갈도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큰 피해를 당한 적이 있었다. 코로나19가 퍼졌을 당시에 세네갈 정부가 우한에서 세네갈인들을 철수시키지 못하면서 가족들이 세네갈 정부에 구해달라고 호소한 적이 있었다.#

4. 관련 문서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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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중국/외교 / 중국-아프리카 관계
• 세네갈/외교
• 일대일로
• 중국/경제
• 세네갈/경제
• 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동아시아 국가
• 대국관계일람/아프리카 국가/서아프리카 국가